주로 십팔기 대학 동아리 출신 십팔기보존회 회원들로 구성되어있는 십팔기보존회 시연단은 2002년 본격적으로 결성되어 20년 이상 우리 무예 십팔기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복궁, 남한산성, 진주성 등의 우리나라의 전통 명소에서 십팔기 시연을 지속하고 있으며, KBS 등 다큐멘터리 프로그램과 역사저널 <그날> 등 역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왔습니다.

십팔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수련할 수 있는 십팔기보존회 회원 누구나 시연단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