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십팔기협회 :::


   
  한국체육학회지 46권 제5호 - 조선후기 공식무예의 명칭 '十八技'에 대한 고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7-10-11 13:15     조회 : 2871    
   사학-05(최종)_조선후기공식무예명칭연구_박금수1.hwp (496.0K), Down : 158, 2007-10-11 13:15:52
박금수  서울대학교

An Investigation on ‘Sippalki(十八技)’ the name of official martial art of the late Chosun dynasty

Park Geum Soo Seoul National University



요약
16세기 후반 이후 불안정한 동북아시아의 정세 속에서 조선왕조는 국방을 위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여겼던 단병무예(短兵武藝)를 정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그 결과 18세기 말엽에 이르러 조선은 독자적인 무예체계의 내용을 담은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출간하였다. 이 무예체계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발전시켰으며 무장(武將)과 병사의 선발과 훈련의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조선후기의 공식무예라 볼 수 있으며 이 공식무예에는 자연스럽게 명칭이 부여되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조선후기의 다양한 공식적, 비공식적 자료를 고찰함으로써 이 명칭이 무엇이었는지를 명확히 밝히려 하였다. 그 결과 조선후기 공식무예의 명칭은 ‘십팔기(十八技)’였음이 밝혀졌다. 또한 이는 중국과 일본에서 말하는 ‘십팔반무예(十八般武藝)’ 혹은 ‘무예십팔번(武藝十八番)’과 같이 당시의 중요한 무예를 18가지로 정리하는 한․중․일의 공통된 관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논문은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