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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체육학회지 46권 제6호 - 근.현대 한국무예의 자기정체성 : 국술을 중심으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1-15 13:25     조회 : 2706    
   근현대한국무예사에서본국술의정체성pdf.pdf (462.8K), Down : 124, 2008-01-15 13:25:29
최복규  -  Korean Institute for Martial Arts


요약

해방 이후 한국 무예계는 일제 식민지시대에 이식된 검도, 유도에서 탈피해 한국의 무술 체계를 만들어내고자 하는데, 합기도 역시 이러한 과정에서 만들어진 무술이다. 일본에서 무술을 익힌 최용술과 그 제자들에 의해 합기도가 만들어지는데, 초창기에는 단조로운 기술 체계를 가지고 있었으나 발차기나 무기술 등의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점차 풍부한 내용을 구성하게 된다. 국술은 최용술의 제자였던 서인혁이 창시한 무술로 국술원측에서 주장하는 궁중무술이나 사도무술, 불가무술과의 연관성은 찾기 힘들며, 기원이나 기법이나 원리 면에서도 많은 부분 초기 합기도와 중첩되고 있다. 근현대 한국 무예사에서 한국의 무예들은 기원의 조작을 통해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려고 하였는데, 본 연구를 통해 국술 역시 이러한 전철을 밟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양적으로 팽창해 있는 국술 역시 현 시점에서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솔직한 자기 인식과 함께 정체성의 기초가 되는 사실에 기초한 신념의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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