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십팔기협회 :::


   
  전통무예십팔기보존회 품계(品階) 체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3-03-20 19:53     조회 : 8922    

품계(品階)
전통무예십팔기보존회에서는 무예의 수준을 심사하여 조선시대 무관의 ‘품계(品階)’를 부여합니다. 일본 무도에서 발달된 ‘단(段)’제도와 다른 우리 고유의 품계제도를 통해 조상들의 무덕을 계승하고자합니다. 
품은 종9품에서부터 시작하여 정1품까지 있으며 각 품마다 또한 높은 계(階)와 낮은 계(階)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품계에는 익혀야할 무예와 무인으로서 갖추어야할 ‘덕목(德目)’이 부여됩니다. 무예와 함께 덕목을 강조하는 이유는 십팔기 수련의 목적은 자신을 단련하여 우리사회와 민족에 이바지함이기 때문입니다.

관무재(觀武才)
관무재는 십팔기의 승급심사제도입니다. ‘무예의 재주[武才]를 살펴본다[觀]’는 뜻의 관무재는 본래 조선시대 임금이 직접 무사들의 기량을 평가하는 무과(武科)의 하나였습니다. 관무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무사에게는 품계를 올려주고 후한 상도 내렸습니다.
전통무예십팔기보존회에서는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관무재를 통해 품계를 올리고 더 높은 수준의 무예를 배울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합니다.